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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문형태 개인전·재불작가 정택영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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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7:57 

<문화소식> 문형태 개인전·재불작가 정택영 초대전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 재불작가 정택영의 초대전 '파리의 향기'가 오는 20일부터 경운동 갤러리건국에서 열린다.

작가는 '빛과 생명'이라는 주제 아래 사물과 사물을 둘러싼 공간의 관계와 그 속에 상존하는 인간의 존재 방식을 절제된 색채와 형태의 단순화로 표현하고 있다.

홍익대 미술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다 10여년 전부터 프랑스 파리에 정착해 국제창작예술가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동하고 있다.

갤러리건국의 개관전이다.

전시는 11월 9일까지.

☎ 02-737-3923.

 

정택영, 파리의 향기-Paris View from Montmartre 102 x 65.5 cm watercolor on paper 2014.

▲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현숙 에릭슨의 개인전 '비욘드 스페이스'(Beyond Space)가 청담동 갤러리 두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음료 캔이나 병뚜껑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생명의 탄생과 신비로움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전시는 10월 30일까지.

☎ 02-3444-3208.


▲ 인사동 선화랑에서 평범하지만 예사롭지 않은 일상을 그리는 작가 문형태의 개인전 '미스 케이'(Miss K)가 열리고 있다.

하루하루의 경험과 생각, 느낌을 캔버스에 담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Miss'의 다양한 의미로 잃어버린 무엇, 그리운 대상, 본능적으로 찾는 것에 대한 작가의 이상을 그린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이젤과 팔레트, 작업노트, 드로잉 등 작가에게 영감을 준 다양한 오브제로 작가의 작업실을 고스란히 재현해 놨다.

작가는 "어린 시절 장난감을 놓아버리면서 순수한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이 전시를 통해 잃어버린 무엇(꿈)을 찾고 공감하는 전시가 되길 원한다"고 말한다.

전시는 11월 7일까지.


☎ 02-734-0458.

 

문형태, 깨어있을 줄 알았어 10F Oil on canvas 2014



▲ 삶의 행복을 한지에 채색으로 담는 화가 정제화의 개인전 '마음의 여정(旅程)'이 오는 22∼28일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길상(吉祥)을 의미하는 연꽃과 모란을 비롯해 학, 원앙, 물고기, 코끼리 등을 소재로 한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 02-736-1020.

정제화, 모란이 피면 45.5x38cm 장지에 분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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