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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可名非常名 명가명비상명 《道德經 - Dao De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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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y calligraphic work on Giving name>

名可名非常名 명가명비상명 《道德經 - Dao De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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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me that can be named is not the enduring and unchanging name. (Conceived of as) having no name, it is the Originator of heaven.

잘 알려진 대로, 도덕경 첫 장에 이른 말이다.
말로 형상화된 이름은 언제나 그 사람의 실체를 나타내는 이름이 아니다. 
이름이 주어진 순간 이미 그것은 진정한 이름이 아니다. 
실체를 관통하는 도를 이름으로 한정지어 그 진체를 가리지 말아야 한다.

한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기관이 국회이다.
국회는 집권당과 야당이 동시에 공존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상생하여 백성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고 법과 행정을 입안하여 실행하는 곳이다.

야당의 의견은 여당의 홀로 독주를 견지하므로 더욱 중요하다.
그들이 백성들의 설움을 대변하고 대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야당이 제구실을 못하면 이미 야당이 아니라 야인 野人일 뿐이다.
최근 우리 조국에서는 야당이 또 이름을 바꿀 것이란 미디어 소식을 접한다.
<야권은 그동안 선거가 끝나면 분열했다가 선거가 임박하면 신당을 급조해 합치는 이합집산을 거듭해왔다. 
2000년 이후만 쳐도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민주당, 민주통합당, 민주당 등 
현기증이 날 정도로 당을 바꿨다.>[출처] 조선닷컴

새로운 탄생이라며 혹세무민惑世誣民 시키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름만 바꿔가며
음흉한 속셈을 품어서는 안된다.
백성도 이제는 지쳐있다.
그 백성들에게서 보여질 가장 무서운 것은 봉기蜂起 가 아니라
포기抛棄 이다.

March 3 Monday 2014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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