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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ooks>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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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ooks> painting

I renamed as <Four Friends >
As Three Friends and me, looking around with them !
For Lonely Vinc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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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 3월과 4월 사이
고흐는 일본 차 타원 상자 뚜껑에 그림을 그리고
"세 권의 책"이라고 명제를 붙였습니다. 

모두가 그를 광인이라고 외면하고 있을 때
그를 떠나지 않고 곁에 남아있던 친구들은
그의 캔버스 속에 그려진 꽃과 낡은 가죽구두 그리고
헤진 나무의자와 책들뿐이었습니다. 

절대 고독 속에서 그를 떠나지 않을 친구는 오직
그가 그려놓은 정지된 사물들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모두들 그의 곁을 떠났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랫듯, 고흐의 정직성과 성실성 그리고
그의 뚜렷한 주관과 개성을 흠모하며,
무엇보다도 그의 천재적 탁월성을 존경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이 타원 티 상자뚜껑은 보통 사람들 눈에는 
하잘 것 없는 쓰레기였음에도 고흐의 눈에는 소중한 것으로 보였으며 
이것을 "영원히 남는 보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이 그것입니다.

또 하나는 상자뚜껑 위에 그려진 것은 책들이지만 저는 이것이 세 분, 즉 Trinity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왼전하신 세 분! 그분께서 지으신 타원의 지구를 저는 봅니다.
아! 놀랍고 탁월한 다빈치 이후, 제 2의 '천지창조'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작품의 명제를 이렇게 고쳐 보았습니다.
"네 친구"라고 말입니다.
타원 뚜껑 위의 세 친구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저 자신! 
세 친구들은 그들의 친구 고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고흐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서러움만 남긴 채! 

Mar. 29 Saturday 2014
www.jungtakyo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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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the Day: Van Gogh, Three Novels, March-April 1887. Oil on panel, 31 x 48.5 cm. Van Gogh Museum, Amsterdam.

Van Gogh painted this still life on the oval lid of a Japanese tea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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