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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근, 양금녀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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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땅끝까지 낮게 내려앉는 파리의 야경을 보며 

이 가족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은 늘 우리를 설레게 하며 새로움의 자극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모든 이들은 그들 나름의 이미지와 향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간 자국마다 우리가 뿌린 향기가 남아 있어 그 체취로 다시 기억을 더듬어 갑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사리를 아는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적응시키고, 

사리를 모르는 사람 은 자기에게 세상을 적응시키려고 한다."고


영국·극작가인 버너드 쇼가 일갈을 했지요.

살아간다는 것은 사리를 터득해 가는 기나긴 여행입니다.

성숙해 간다는 것은 삶의 방법을 터득해 가는 일이며

성숙한 인간은 결코 낙담하지 않습니다.

그게 성숙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어둠이 세상을 뒤덮은 깊은 시각까지


우리는 살아가는 이야기로 삶의 허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소중하며 새로운 자극제가 됩니다.

그 가정의 축복을 빌며 드로잉으로 하루를 접었습니다.


향내를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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